Archive for June, 2010

[이유정] 일꾼과 예배자

작년에 한빛지구촌교회 예배사역 7년 만에 4개월 안식을 가졌다. 지쳤던 심신도 회복하고 지난 사역도 정직하게 돌아볼 수 있었다. 예배 공부를 위해 도미한지 10년, 한 분야에서 10년 집중하면 맥이 뚫린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예배의 맥이 보였다. 이 깨달음을 바탕으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최주희] 혼전 성관계에 대한 오해와 진실

대학생들의 혼전 성관계에 대한 여러 설문조사 결과는 가히 충격적이다. 2009년 알바천국 ‘성의식’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성관계 경험이 있고 그중 70%가 만난 지 한 달 이내 성관계를 가졌다. 2009년 학원 복음화 협의회 ‘전국 대학생의식 조사’에 의하면 10명 중…

KOSTA/USA 2010 연차수양회를 기대하며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작년이 되어서야 코스웍을 마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공부를 잘해서 장학생이 아니라, 오래 공부해서 장(長)학생인 셈이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학생처럼 좋은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오랜 시간동안 갇혀있는 듯한 삶을 살아온 나로서는 이젠 탈출구가 필요하다는 고민을…

[이인엽] (2) 혈연 공동체 vs. 언약 공동체

(2) 혈연 공동체 vs. 언약 공동체      기독교의 역사속에 왜곡된 민족주의, 인종주의, 파시즘, 제국주의, 패권주의, 일방주의가 침투해 들어온 것에는, 구약 이스라엘 공동체의 성격을 ‘민족적, 인종적 관점’으로 오해해온 것도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구성원의 대부분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열 두 아들의…

[양승혜] 내 친구 케이트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그로부터  한 참 뒤였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다른 ‘하나님께 속한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던 나는 한국을 떠나 선교훈련 과정을 거친 후 영국으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몇 년의 시간이 또 흐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