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

이 단어는 우리들에게 어색하게 들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의 모습 속에는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떤 “누림”의 모습이 말이죠.

오늘 셋째날의 주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림“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