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께서 ‘한수’ 보여주셨습니다. 템포며 파워가 아이들로 하여금 ‘우와~~’ 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번 더”, “한번 더”, “한번 더”, ….
아이들이 다 목소리 높여서 앵콜을 요청합니다.

한번 더~. 선생님들 쓰러지시겠어요.

자 다시 각자 장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