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들은 기도회로 새벽을 시작합니다. 어제 밤 늦게까지 조별 모임을 하느라 수면 시간이 많이 부족할텐데, 아직 생생합니다. 멘토들과 조장들이 모여서 함께 기도하며 오늘 하루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시간입니다.

LGS 장소 중 하나인 Science Center 로 코스탄들이 대거 이동하고 있습니다.

각 그룹별로 방식들이 창의적이고 독특합니다.

뭐가 이렇게 즐거운지요? 아마 성경을 함께 읽고 묵상하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나 봅니다. 세째 날이지만 출석률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