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조 모임입니다. 분위기가 사뭇 진지합니다. 아이들이 어리면 조별 모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아이들과 함께 조별 모임을 하시는 가족들, 홧팅!!

싱글조를 돌며 탐방을 했습니다. 어느 조에서는 간식을 나누어 주시려 하고, 어떤 조는 즐거이 최선의 모습으로 사진에 임해 주셨습니다. 중간중간 멘토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젊음이 넘처납니다.

한편 강사 라운지에서는 강사님들께서 조별모임(?)을 하고 계십니다. 조 뿐 아니라 강사님들의 교제가 뜨겁고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