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예술품들입니다.

마지막 식사 시간도 강사님의 지혜를 나누는 지혜롭고 부지런한 조!

기도나무에 무성한 잎들이 예쁘게 달렸습니다.

멘토님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