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넷째날 점심은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정과 다음 세대를 위해,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를 위해, 학교와 일터에 하나님의 사랑과 그 나라가 임하시길, 재난과 폭력으로 고통받는 형제들을 위해, 사회적/경제적 약자들을 위해, 그리고 북한 동포들을 위해 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도 각자 계신 곳에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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