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듣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창조주 하나님,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어느덧 마지막 다섯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고, 또한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우리를 보내십니다.

DSC_0868

아래 사진은 아이들이 여덞명이나 되는 기혼조입니다.
2016-07-07 13.14.08

2016-07-07 13.14.10

2016-07-07 13.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