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OSTA 갤러리


우리들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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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다 태평양을 건너온 씨앗의 뿌리 내리기는 남의 얘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풀들이 무엇을 남겨야 한다면 씨앗입니다.
그런데 그 풀들이 씨앗 속에 담겨진 지울 수 없는 꿈을 터뜨리기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꿈이 바로 우리들에게 뿌리 내리고 있다는 것은 누군가 꿈을 꿈꾸었기 때문입니다


KOSTAN들이 이루어낼 그 꿈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