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15

KOSTA 2015 현장 스케치 (day 3-3)

저녁 집회는 허현 목사님의 간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다시 미국으로 오시는 삶의 여정 가운데 “나는 누구이고 왜 여기에 살고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선교의 원형이 예수님이어야 한다”는 은사님의 말씀이 떠올리게 되었고, 사도 바울처럼 가야하는 사람들도...

KOSTA 2015 현장 스케치 (day 3-2)

김회권 목사님께서는 데살로니가 본문(살전 1:1-10, 2:1-20)을 가지고”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초대교인들의 급진적 사랑의 실천은 윤리적/도덕적 변화 때문이 아니라 종말론적 이해타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토착 우상 숭배 사상으로부터 극한 환란을 받으면서도 초대교인들은 에클레시아에...

KOSTA 2015 현장 스케치 (day 3-1)

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씨는 화창, 기온은 선선, 시카고 날씨라고는 믿기 어려운 날씨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조별로 모여 큐티를 하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전체 집회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맡은 시간 직전에 중보기도 팀의 간절한 기도를 받습니다. 오전 성경강해를 맡으신 김회권 목사님과...

KOSTA 2015 주제묵상: The Sent – 3. 또 다른 생각, 갈 곳이 마땅치않은 보냄받은 자들

올해 코스타 삼십주년을 맞는 주제, “보냄받은 자들”은 1986년 코스타 제 일회때의 주제인 “우리는 어디로”라는 주제와 비교할 때, 그 느낌이 사뭇 다르다. 주제만을 놓고 비교해볼때, 1986년을 살았던 코스탄들은 아직 어디로 가야 할 지도 몰라 방황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반면, 2015년의 코스탄들은...

KOSTA 2015 – 30주년: 미국 코스타가 주시해야할 변화하는(변화된) 시대상황이 있다면?

– 1988년 시작된 한국의 선교한국 대회와 더불어 미국 KOSTA는 한인 청년대학생 운동의 쌍벽을 이루는 관계(두 대회 모두 수준급 강사들의 자비량 spirit), 이런저런 대회와 운동들 가운데 가장 눈에 띄고,모범적이고(이것저것 시도하려고 욕심내거나 시간이 흐르면서 변질되지 않고 초점이 분명한), 영향을 준 운동으로, 90년대와 2000년대 20년을 대표할만한 운동(한국교회의 동력이 되고, 자랑이 됐던)...

KOSTA 2015: 어느 코스탄들~~

미국 코스타에는 매년 세계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옵니다.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는 강사님들과 일부 간사님들, 캐나다에서도 옵니다. 그런데 올해는 매우 가까우면서도 종종 멀게 느껴지는 이웃 멕시코에서 한 팀이 오셨습니다. 멕 시코 시티에서 임흥진 목사님, 이하영 부장 집사님, 그리고 세명의 자매님들 (김혜인, 박유은,...

KOSTA 2015 – 30주년: 코스타에서 생겼던 일 … (3)

3년쯤 전이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석자들이 낸 헌금봉투를 정리하고 있었는데, 한 헌금봉투에 다음과 같이 써 있었습니다. ” 저는 지난 몇년동안, 2불짜리가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갑에 꼭 넣어놓고 다녔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집회에서 복음을 알고 나니, 그것이 이제는 가치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KOSTA 2015 현장 스케치 (day 2)

둘째 날 JJ는 아침에 말씀과, 브레이크 아웃 세션, 그리고 오후에 네트워크 세션으로 이어인다. 오전 말씀은 권순욱 집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가는 제자의 길은 보냄 받은 자와 보내신 분이 함께 가는 길이다.” 라는 말씀이 깊은 공감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브레이크 아웃 세션은 5개의...

KOSTA 2015: 지난 30년 미국 코스타 주제

86 우리는 어디로 87 누가 이 때를 위하여 88 조국에서 땅 끝까지 89 어떻게 살 것인가? 90 이 시대를 새롭게 91 치우침 없는 걸음으로 92 2000년대를 향하여 93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94 복음과 민족 95 새 시대를 향한 리더십 96...

KOSTA 2015 주제묵상: The Sent – 2. 여백 채워보기

비교적 간단하고 명확해 보이는 코스타 주제, ‘보냄을 받은 자들’ 다시 생각해 보면 참 여백이 많은 표현입니다. 누가 보냈을까?, 어디로 보냈을까?, 왜 보냈을까?…..   1. 누가 보냈을까? 쉽지만 중요한 질문부터 생각해봅니다. ‘보냄을 받은 사람들’은 자연스레 ‘보낸 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를 보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