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조장, 멘토 모임 및 기도시간입니다.

자 LGS 하러 가자!

   

LGS 마지막 시간입니다. 예년의 경우 목요일 오전시간에 출석율이 뚝 떨어지는 것이 보편적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이번에는 각 그룹마다 출석율에 거의 변동이 없다고 합니다. ‘은혜’를 받았나 봅니다.

조원들의 표정이 자연스럽고 밝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서로 헤어져야 할텐데, 섭섭해서 어떻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