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 유치부 공연 시간입니다. 1층 체육관에서 선생님 손 잡고 3층 예배실로 올라갑니다.

수십명의 아이들이 모이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고 … 그 수고하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 아이들이 찬양에 맞추어 공연하는 시간입니다.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