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참가자들이 대거 캠퍼스에 들어옵니다. 아직 조장들만 있는 캠퍼스는 한가하고 여유롭습니다.

추억 만들기.

아이들은 그 자체가 ‘예술’입니다. 생명 자체가 경외요 예술입니다. 게다가 살아있는 예술이 포즈까지 취해주면, 정말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