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코스타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선생님들과 자원봉사나들 함께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로 무척 분주합니다.

유치부 자원봉사자 중에 유치부 코스타 참석자도 있습니다. ^^

발자국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올라가면, 예쁘고 작은 발자국이 아이들을 인도합니다.

유치부 아이들 부모님들, 스케줄 잘 확인해 주세요.

창문마다 ‘사랑해요’ 라고 말하는 하트가 가득합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겠다는 선생님들의 의지가 보입니다.

교사회의 분위기가 진지합니다. 아이들이 영어와 한국어 양쪽에 불편을 겪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라는 디렉터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편안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매우 많은 분들의 섬김이 필요합니다. 아직 어린 형제, 자매들이 더 어린 아이들을 위해 섬기는 모습이 매우 기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을 맡기시고 또 찾아오실 때, 항상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