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같은 건물의 다른 장소에서는 영아부 (일명 통곡의 방)가 진행중입니다.

 

왜 통곡의 방이냐구요? 뭐 말이 필요하겠어요? 아이가 말은 잘 못하지만, 아이의 통곡을 해석해 보면 “나 엄마한테 갈래”, “엄마 어디있어”…

아이들이 비교적 순한 편이지만, 거의 원투원으로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일손이 많이 부족합니다. 자원봉사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