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가 시작도 되기 전에 기도의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Kids Kosta, Youth Kos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전해야할지 고민하며 기도하며 준비한 순서들 하나하나를 위해, 그리고 사역과 섬김보다 교사 자신들이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기쁨으로 섬길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각 부서를 섬기는 사람들을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어린이 사역자들은 큰 힘을 얻습니다. 노쓰캐롤라이나 부터 위스컨신, 버지니아, 일리노이, 매릴랜드 등등 미국 전역에서 이 사역을 위해 기쁨으로 달려온 사람들입니다. 기도의 열기가 뜨거운만큼, 하나님의 어린이들에 대한 은혜와 사랑도 뜨겁게 기대되는 코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