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아이들이 선생님의 인도를 받아 물놀이를 하러 갑니다. 선생님 손 대신 링을 꼭 잡고 조별로 갑니다.

9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인데 습도까지 대단합니다. 이럴 때 시원한 물놀이는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