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쓰라 해서 아주 큰 아이들일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부담스럽게 크지는 않습니다. 고등학교 아이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유쓰 사역을 하려면 목소리가 커야합니다. 아이들이의 지방 방송을 뚫고 방을 크게 울릴 수 있는 낭낭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게임에 임하는 아이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뛰면 안되요~”.
그룹별로 UCC 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의 에너지가 폭발합니다. 뛰고 구르고 쌓고 눕고.. 싱그럽고 사랑스럽고 …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