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15

KOSTA 2015 – 30 주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4)

믿음의 형제, 자매들의 축복가운데 시작된 우리의 삶은 보냄받은 자로서의 삶으로 계속 이어졌다. 하나님이 사용하시고 싶은 곳으로 보내주세요라고 기도하며 포닥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2005년 3월에 지원했는데 떨어졌던 colorado state university의 포닥자리에 2005년 11월 우리가정을 보내셨다. 그곳에는 예전 신시내티능력침례교회 청년부 출신인 두가정이...

KOSTA 2015 현장 스케치 (day 6)

집회 마지막 날입니다. 조장님들과 멘토님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아침 식사와 더불어 조장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이후 조별 모임을 마치고, 집회 장소로 모여듭니다. 마지막 파송의 축제시간에 참여하기 위함입니다. 대부분 어제 밤 늦게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새벽 1시에 임검을 나간 간사님들의 보고에...

KOSTA 2015 – 30 주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3)

약혼자가 된 S와 부모님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한국행을 했다. 가는 비행기안에서 많은 생각과 기도를 했다. 문제는 아버지였다. 전통적인 유교문화아래서 자라시고 자수성가하셔서 모든 것을 자기뜻대로 하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아버지는 종교를 가진다는 것을 나약한 인간이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의지하는 그런것이라며 철저히...

KOSTA 2105 – 30주년: 앞으로 코스타에서 코스타를 통해 이루어졌으면 하는 것들

코스타에서는 계속해서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할 하나님 나라 경험들이 개인적 공동체로 지속되길 기도하고, 그런 영향력으로 인해서 한국과 미국과 세계 각지로 보내진 삶의 현장에서 코스타에서 경험한 하나님 나라를 매일의 삶 속에서 몸으로 살아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연합되어서 한국과 북한 그리고 미국과 세계 각지에...

KOSTA 2015 현장 스케치 (day 5)

김회권 목사님의 오전 성경강해 마지막 시간입니다 (살전 4:1-18). “미혼조는 간절함이 하늘에 상달되도다.” 로 싱글 참가자들을 위로(?)하심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오전 시간 말씀의 일부를 적어봅니다. “예수님은 폭력군주와 다릅니다. 놋뱀처럼 높이 들린자가 모든 사람을 그에게로 이끌리라는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폭력/권력/성 숭배적인 신이 세상을 지배하지...

KOSTA 2015 – 30주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

수양회장에 도착한 나를 보신 교회 장로님, 집사님들을 반응, “정집사, 은혜 많이 받았는가봐. 얼굴에 광채가 나네.” 연이은 교회 수련회 2박 3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조장으로부터의 이메일을 기다렸다. 우리조원들의 연락처가 담긴 이메일. 조장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은즉시 나는 캔사스의 S 자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KOSTA 2015 현장 스케치 (day 4)

김회권 목사님의 오전 성경강해 이틀째 시간이었습니다. 설교 가운데 몇 부분을 적어봅니다. 환란을 바라보는 데는 3가지 접근법이 있습니다. 1. 신명기적 접근은 인과응보적 해석입니다. 2. 애가형은 하나님이 잘 못 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 탓하는 접근입니다. 3. 욥기형은 창조의 신비에 속한 고난입니다. 데살로니가인들은 유대인...

KOSTA 2015: 현재 미국 코스타 운동이 당면한 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 사고하는 복음주의(a thinking evangelical)의 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의 문제. – 다음 세대 리더십의 등장을 위해 어떤 우정의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을까하는 질문. – 한인유학생의 유입이 줄어들거나 유학 양상이 바뀌는 상황에서 한인 2세, 다문화 이슈를 수용하는 문제 첫째는,코스타 운동의 순수성과 열정을 가진 코스타 간사님들을 recruit하고retention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안보이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간사님들에게 심한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충분한 숫자의 간사님들이 세워질 수 있고,더 중요하게는 이 분들이 섬김의 스타일과 모양은 각각 다를지라도 예수님 안에서 한 마음으로harmony를 이룰 수 있는 분들을 세우는 구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둘째는,...

KOSTA 2015 – 30주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

교회와 주변 청년들을 통해서 코스타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었던 나였지만 정작 여름에는 늘 연구를 위해 미국에 남아 있었던 나였기에 늘 코스타에 참석할 의지는 별로 없었다. 그 당시는 미국에서 시작된 신앙 생활이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면서 나에게는 내 신앙에 대해 진지하게...

KOSTA 2015 주제묵상: The Sent – 4. 어떻게?

The Sent 눅10장에 예수님이 보내신 70인과 비교할수 있다. 보냄받은 사람들은 예수님께로 부터 임무와 권력을 각 분량대로 받아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전파하는 임무 외에는 다른 것에 걱정도 신경도 쓰지 않는 자들이다.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보냄받은 자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