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05

[이주연]유학생 사역과 말씀 묵상

(2004년 12월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삶을 따르기로 결단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말씀을 통해서만 그 길을 갈 수 있다. 말씀 묵상이라는 주제는 두 가지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첫째는 ‘말씀을 왜 묵상해야 하는가?’…

[신선묵]당신은 하나님의 성스러운 도구, 당신 자신에게 적절한 관심을 주고 있는가?

옛날 어느 마을에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가진 농부가 살고 있었다. 하루 하루 낳아주는 황금알로 그 농부와 가족들은 비교적 잘 살 수 있었다. 하지만 하루는 그 농부의 마음에 욕심과 조급한 마음이 들었다. “저 거위를 잡아 그 속에 든 황금 알들을…

[장이규]소그룹 수양회

건강한 소그룹을 만드는 것은 소그룹 리더의 핵심적인 관심 중 하나이다. 그러기에 소그룹이 잘 성장하면 리더는 기뻐한다. 성경공부를 준비하면서도 기쁘고 소그룹을 위해서 기도하면서도 기쁘다. 자신의 물질을 나누면서도 기쁘다. 또한 섬기는 소그룹이 잘 자라나면 리더에게 내적으로 자신감도 생긴다. 하나님의 다른 일들도 감당할…

[김재석] 유학기간: 성경적 가치관 형성 기간

이코스타 2005년 1월호 성경적 가치관에 관한 문제는 KOSTA나 eKOSTA에서 여러 강사님들이 많이 다루는 내용이라 새삼 강조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나 역시 이 문제를 한번은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내 자신이 이 문제로 직장생활 중 심각한 고민을 했던 사람이고, 유학기간중…

[토산 한창호] 하나님의 때

[성인경] 지성이 신앙에 미치는 영향

가끔 예수님을 잘 믿던 학생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부터, “이제는 더 이상 기독교를 믿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성경의 이적 기사들은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말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 역사 속에 꾸준히 제기되었던 종교와 과학, 신비와 지성, 그리고 계시와 철학이라는 두…

[조근상]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찬양에 관하여

이코스타 2005년 1월 예배 인도자로 오랫동안 사역하면서 가끔 메일을 통해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다. 오래 전에는 어떤 곡을 어디서 났느냐, 아니면 새로운 곡에 대한 질문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웹 상에서 원하는 자료들은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기에 그러한 질문들은 많이 사라졌다. 그…

[조한상]예언서 정면 돌파하기

예언서 연구의 필요성 성경공부 한번 열심히 해 보겠노라고 결심한 사람에게 있어, 신약의 흐름을 잡는데 바울서신이 키였다면, 구약에서는 예언서가 아닐까 싶다.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어 봐도 그렇다. 구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첫 부분에 조금 복잡해 보이는 모세오경이 있고, 다음에는 그나마 읽고 이해가 되는…

[임혜정] 한 코스탄의 솔직한 나눔

여느 때처럼, 컴퓨터 앞에서 회사 업무를 하던 어느 날, eKosta에 기고할 글 한편을 써달라는 email을 받았다. Kosta라는 이름만 봐도 반가운 마음이 앞서긴 하지만, 막상 내가 다른 Kostan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지 난감했다. 많은 Kostan들보다 오히려 짧은 유학…

[안상현] 내가 가진 것들이 강점으로 들어나는 삶을 살도록 시작하라!

간난 아이들을 보면 그 모습들이 참 많이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불긋불긋하며 접힌듯했던 피부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뽀얗고 뽀송뽀송한 피부로 변해가는 아이들이 생김은 어느새 같은 모습을 잃어간다. 눈이 큰 아이, 코가 오똑한 아이, 보조개가 있는 아이, 귀가 작은 아이, 곱슬머리 아이 등등… 외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