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for "교회와 공동체/최영기의 행복한 교회생활"

[최영기]설교 듣는 것이 예배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것도 아니고 안 믿는 것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 있었던 대학시절, 주일날 설교 직전에 예배당에 들어가서 축도 끝나기 전에 살짝 도망쳐 나오던 기억이 납니다. 이러면서도 별로 가책을 느끼지 않았던 것은 예배의 다른 순서들은 설교를 위한 장식 정도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최영기] 성경책을 선물할 때

안 믿는 분들에게 성경책을 사서 선물하는 것이 좋은 전도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선물할 때에는 어떤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좋을지 설명해 주어야합니다. 설명이 없으면 성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거의 천 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선물 받고 질려서 서가에 처박아둘…

[최영기] 영적인 핸디캡을 극복하려면

부자들이 들으면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저는 부자들을 보면 측은함을 느낍니다. 신앙적인 핸디캡을 지닌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신앙 생활에서 부는 핸디캡이 될 수 있습니다. 부자들에게는 믿음이 생기기가 힘이 듭니다. 자신만만하기 때문에 비록 대상이 하나님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아닌 다른 이를 의지한다는 것이 힘이…

[최영기] 대형 교회는 믿는 이의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

저희 교회 주보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이미 영접하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계신 방문자들은 약한 교회에 가서 돕고 섬기실 것을 권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미 믿고있는 사람들의 수평 이동에 의하여 교인 숫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10년 전 제가…

[최영기] 2세를 살립시다

이민 교회가 이민 2세들에게 관심을 쏟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보다 이민 역사가 긴 중국과 일본의 예를 볼 때에 지금 관심을 쏟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생길지 뻔합니다. 후대들을 신앙적으로 다 잃습니다. 중국과 일본 교회를 보면 2세들이 1세들의 신앙을 전승하지…

[최영기] 공개하여 마귀를 물리치자

행복한 교회생활 공개하여 마귀를 물리치자 한인 교회에 분열이 잦습니다. 분열로 인한 상처로 교회를 외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회 분열의 원인을 사람에게 두고 있습니다. 목회자와 지도자간의 갈등을 원인으로 생각합니다.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는 악한 영의 역사 때문에 교회가…

[최영기] 교회에 나와서 기도합시다

행복한 교회생활 교회에 나와서 기도합시다 한국 교회 자랑거리 중의 하나가 새벽 기도입니다. 성도들이 아침 일찍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는 예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듭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새벽 기도에 문제가 노출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회라고 하지만 참석하신…

[최영기] “부부는 같이 잡시다”

행복한 교회생활 “부부는 같이 잡시다” 이 컬럼의 주제는 교회 생활이지만 이번에 결혼한 젊은 학생 부부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젊은 부부들 가운데에 각 방을 쓰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말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부부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서로 편하기 때문이랍니다. 아빠가…

[최영기] 소수 민족 교회를 후원합시다

행복한 교회생활 소수 민족 교회를 후원합시다 우리 교회에서 히스패닉 미션을 시작한지 3년이 됩니다. 교회 건물을 무료로 사용케 하고 사역자에게 매달 1,000불씩 지불하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 교회가 미국 교회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한인 교회가 다른 소수 민족에게 복음의 빚을 갚아야…

[최영기] 금식은 이렇게

행복한 교회 생활 금식은 이렇게 한국 크리스천들에게는 금식이 상당히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서구 크리스천들은 금식이 무엇인지조차 몰랐습니다. ‘영적 성장과 훈련’을 저술한 리차드 포스터에 의하면 1861 년부터 1954년까지 거의 백 년 동안 금식에 관한 책은 단 한 권도 발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