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for "코스타 사역/obKOSTA"

[임혜정] 한 코스탄의 솔직한 나눔

여느 때처럼, 컴퓨터 앞에서 회사 업무를 하던 어느 날, eKosta에 기고할 글 한편을 써달라는 email을 받았다. Kosta라는 이름만 봐도 반가운 마음이 앞서긴 하지만, 막상 내가 다른 Kostan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지 난감했다. 많은 Kostan들보다 오히려 짧은 유학…

[정다운]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작년 코스타를 끝으로 한국에 귀국한 지금, 미국을 등지고 가장 큰 아쉬움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더 이상 코스타를 가기가 힘들어진것이 아닐까 싶다. 미국에 있을 때 코스타를 더 일찍 알지 못했던 것이 그저 아쉬울 뿐이고… 그 러던 어느날 코스타에 같이 갔던 한 자매님을…

[김중안] KOSTA OB의 소망

미 주 코스타 수련회와 사역을 통해 영적 각성과 더불어 학문과 직업과, 민족과 세계에 대한 소명을 지난 코스탄들이 고국에 돌아와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Kosta Alumni, Kosta OB, Returnee 모임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각각의 이름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을 지니고 있답니다. 현재…

[유석조] 세상 나라, 하나님 나라

얼마 전 같은 사무실의 후배로부터 웃지 못 할 얘기를 들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최근 무슨 “xx 시민 의정 감시단”이라는 것을 결성해서 아파트 단지마다 돌아다니며 서명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그 지역에 있는 시유지에 영세민들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가 들어서게…

OB KOSTA 보고서

• OB KOSTA: Old Boys KOSTA 미주 코스타를 참석했던 코스탄들의 한국내 동문 모임의 공식 명칭. 모임의 구조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독립성과 자립성을 유지한다. • 의의: 20회에 이르는 미주 코스타 집회를 통해 세상으로 나간 코스탄들의 현주소 점검. • 목표: o 한국으로 돌아온 미주…

[성기현] OB KOSTA모임을 참석하고

“KOSTA” 이 단어는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의미하고 있다. 쉽지만은 않은 미국 유학생활 속에서 조국을 생각하게 하고, 복음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게 하였을 뿐 아니라 KOSTA탄생부터 7회까지 준비위원으로, 간사로서 너무나 귀하신 강사님들을 통해 조국과 복음에 대한 열정과 섬김의 모습을 배우며, 마이애미에서부터…

[황지성] post KOSTA 신드롬 극복하는 법

post KOSTA post KOSTA 신드롬 극복하는 법 1. post-KOSTA syndromes 2001년 7월 9일 월요일 아침, 창밖이 환하게 밝아있다. 아직도 코스타에서의 열띤 찬양과 기도소리는 귓가에 쟁쟁한데, 희미하고 몽롱한 정신으로 감지되는 햇빛, 그 햇빛이 창으로 들어오는 각도와 강도를 보아 해가 이미 중천에…

[최원영] 바리새인 테스트

post-KOSTA 바리새인 테스트 나에게는 나만의 ‘신앙상태 자가진단 테스트’가 있다. 나의 신앙상태가 침체기에 들어섰는지, 아닌지를 살펴보는 테스트가 되겠다. 뭐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무슨 준비가 필요한것도 아니다. 간단하다. 잠시 눈을 감고 예수님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 예수님이 오늘 오신다고 가정한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