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04

[팽동국] 유학생 사역

이코스타 2004년 8월호 <글을 시작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1995년부터 8년 동안 미국에서 유학 생활하는 동안 어쩌다 보니 미국 교회나 선교단체를 중심으로 외국 학생들을 위한 모임과 한국 교회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점들을 적어볼 생각인데, 이러한 경험에서…

[장이규]비전 캐스팅(Vision Casting)

1단계 비전을 만들기(vision making) 위해서는 그룹 가운데서 지난해 행했던 많은 행사들에 대한 평가, 오늘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분석, 공동체가 이루어야 하는 목표, 멤버들이 그 공동체에 거는 기대, 리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 비전 등등의 분석, 그리고 그 비전을…

[오창희] 다니엘 콤플렉스

이코스타 2004년 8월호 내가 알던 어떤 후배 가운데 신앙이 좋은 약사 자매가 한 명 있었다. 그 자매는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새로이 약국 일을 시작하기 위해 기존의 다른 약국을 그대로 인수하기로 하고 대금을 치렀다. 마침 그 약국의 전 소유주도 크리스천이었기 때문에…

[토산 한창호] 주일은 쉽니다.

[성인경] 종교 다원주의를 조심하자

얼마 전에 라브리에 찾아온 한 학생은 종교다원주의에 심하게 노출된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법당에도 들랑거리고 도교에도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는 종교를 마치 ‘자동차 보험’처럼 ‘영혼보험’을 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될 수 있으면 여러 개의 종교를 믿어두는 것이 내세에 대한 확실한 투자가…

[고지영]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니

이코스타 2004년 8월호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하신 일을 다른 지체에게 전하는 저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장으로 섬기는 기회의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앞에 가까이 계심을 느끼게 해 주시고, 각 사람을 통해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에 진정…

[박소영] 초보 간사의 일기

이코스타 2004년 8월호 코스타가 뭔지 잘 몰랐습니다. 아니 듣기는 들어 봤죠. 위로 둘 있는 언니들이 가는 열띤 집회라는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카고에서 열린다는 것도 알고 있었구요. 그러나 그것 말고는 아는게 없었으므로 거의 모르는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모르는…

KOSTA/USA 2004 참석자 좌담회 – 김우재, 여희영, 권오진, 최호진

이코스타 2004년 8월호  eKOSTA: 좌담회에 참석해 주신 코스탄 여러분을 환영합니다.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해 주시겠습니까? 김우재: 저는 Ohio State University에서 심리학을 5년째 공부하고 있고요, 코스타 참석은 처음입니다. 아내와 5살짜리 아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영접한 것은 14년…

[조근상] 겸손한 예배자 vs 속물 예배자

이코스타 2004년 8월 예배안에서 우리는 많은 현상과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늘 날 많은 교회들이 예배안에 찬양과 경배로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그리 낮설지 않은 모습이다. 2주 전에 새들백에서 열리는 워십컨퍼런스를 다녀 왔다. 6월말에는 칼리지 코스타를 섬기고 많은 은혜를 경험하고 그…

[정진호] 제 10 떡 – 갈멜산의 한 판 승부 – 같은 성정 다른 능력

  (1) 성경에 나타난 수많은 선지자들……. 아브라함과 요셉과 모세, 사무엘과 다윗과 엘리야와 이사야, 그리고 세례 요한과 사도 바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삶을 살펴볼 때, 우리는 일종의 경외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불가능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꿈과 환상을 좇아 순종하였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