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06

[김혜진]갈 수만 있다면 무조건 조장 자원합니다!

이코스타 2006년 2월호 jjKOSTA 한 게시판에 올라온 이 댓글이 참 마음에 와 닿았다. 2005년 jjKOSTA에 참석하셨던 한 조장님께서는 왜 조장으로 자원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조장으로 자원하면 코스타가 5박 6일에서 6박 7일로 늘어나기 때문에, 하루만큼 은혜를 더 주실 것 같아서 자원하게 되었다는…

[신선묵]영적 지도자의 충성됨 (Faithfulness)

미켈란젤로는 유모의 젖을 빨 때부터 조각가의 끌과 망치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천부적인 조각가로 태어났습니다. 조각가로 전성을 구가하던 그는 30대 초반에 로마 교황청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교황의 장엄한 무덤을 조각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로마에 도착하자 일이 뒤엉켰습니다. 조각 대신…

[장이규]지도자의 자기 관리와 성장(1)

해마다 연말이 되면 각 교회의 목회자와 목회 위원회, 혹은 당회는 내년도 교회 사역을 위한 리더 세우기에 많은 시간과 정열의 에너지를 쏟는다. 그 이유는 세워지는 리더들이 내년도 교회의 사역이 얼마만큼 열매를 맺을 수 있는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그루터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공동체, 우주적 교회

이코스타 2006년 2월호 “시대정신이 더욱 절망적으로 되어 가는 이 때에, 우리는 무엇으로부터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편견, 편가름, 이기주의, 개인주의 등으로 특징지워지는 지금의 시대를 살아 갈 수록 참 소망과 화해에 대한 목마름은 더욱 간절해지는데, 우리가 이러한 수렁으로부터 빠져나갈 길을 과연…

좌담회 – “민족 간의 벽을 넘어” – 김재신, 최규진, 조혜진

이코스타 2006년 2월호 1. 자신의 소개를 간단히 해 주시겠습니까? 조혜진: 저는 현재 indianapolis에서 1년 반 정도 살고 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biostatistician으로 일하고 있고요. University of North Carolina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이 곳으로 이주했습니다. 아직 싱글이고요. 교회는 인디애나폴리스 한인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North…

[방선기] 칭찬과 모욕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역시 자네밖에는 없네. “지난 번 그 일은 정말 잘했어” 등으로 표현되는 칭찬이다. 그래서 직장에서 윗사람들이 멋진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부하 직원을 잘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고들 말한다. “칭 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이유정] 태풍 속에서 경험한 예배

이코스타 2006년 2월 2004년 초가을에 불청객 태풍 아이반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저는 워싱턴DC에서 노스 케롤라이나(North Carolina)의 그린스보로를 향해 막 출발하던 46인승 United Airline 여객기 속에서 아이반 때문에 2시간 이상 이륙을 못하고 비행기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무더위가 지난 초가을임에도 엄청난 태풍이 올라온다는…

[황보영] Arizona gpKOSTA를 참석하고

gp Kosta가 애리조나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저는 마치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해 두셨던 일인 것처럼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Kosta를 통해 저에게 보이고, 들려주시려는 진리가 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분명하게 들었고, 이런 기대와 설렘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과 감사로 이어졌습니다. ” 너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