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05

[이정실]코스타와 지도 읽기

이코스타 2005년 12월호 2005년 코스타에 참석한지 이미 반년이 지나가는 지금, 비록 그 당시의 뜨거웠던 체험의 열기는 식었을지 모르지만, 이 나눔을 통해 지난 몇 년 동안의 저의 삶과 사역의 현장에 있어서 코스타를 통한 지속적인 훈련의 시간들이 어떠한 의미가 있었는지 돌아보고자 합니다….

[신선묵]영적 지도자의 비전

우리는 오늘날 비전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면 과연 비전이란 그 정의가 무엇일까? 비전이란 보는 것이다. 특히 미리 보는 힘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미리 보는 힘이다. 그리고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이것이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비전의…

What’s Next Conference

이코스타 2005년 12월호 코스타 마지막 날 밤,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가 함께하던 시간, 많은 청년들이 선교사로서 헌신하던 일을 기억하는가? 우리 주위에 있었던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기도와 축복 속에서 장기 선교사로 헌신하였다. 타문화권 선교에 헌신한 코스탄들의 훈련과정에 참여하여 주어진 자리에서 성육신적 삶을…

[김성모] Mission Impossible?

이코스타 2005년 12월호 세계 64억 인구 중에 자신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는 사람은 세계 인구의 11.2 % (약 6억8천만명)에 해당합니다. 당신이 그 중 한 명이라면 그 것이 주는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우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복음을…

[방선기] 어떤 일을 해야 할까?

우 리 집의 큰 아이가 요즈음 취업준비로 정신없이 바쁘다. 여러 기업을 찾아서 입사지원서를 내고 시험을 보고 면접을 하느라고 힘들어한다. 그렇게 해서 취직이 되면 다행인데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어떤 교회에서는 대학입시를 위해서 기도했던…

[이유정] 변화를 두려워말라

이코스타 2005년 12월 해마다 8월 중순이면 저는 뉴욕뉴저지 찬예사(찬양과 예배사역 연합모임, 대표 박규태 목사)가 주최하는 예배 컨퍼런스를 다녀옵니다.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석양이 뉘엿뉘엿 지고 있는 주일 오후 5시 경, 아내가 섬기고 있는 God’s Image 아이들과 스텝 60여 명을 태운…

[이정희] 바람직한 정치/교회 관계 – 교회의 정치화 vs 정교분리

이코스타 2005년 12월호 1. 서론  교회와 정치의 적정한 관계 유지의 문제는 적절한 언론 영역과 정치, 학문 공동체와 정치의 관계 수립 문제와 유사하고 할 수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영역과 정치, 학문영역과 정치는 상화 적극적인 관여를 제도적으로 막고 있다는 사실은 적절한…

[심성은] 나에게 하나님은…

당신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소그룹 모임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난 항상 ‘글쎄.. 모르겠어..‘ 아니면 교과서 적인 깨달음 들을 털어 놓았던 것 같다. 내가 느끼는 그분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하나님은 ‘왕’이시다.  모태 신앙 덕에 배운 그분의 존재 명칭은 내가 느끼는 하나님을…

정민영 선교사와의 만남

지난 2005년 7월에 시카고에서 ‘흩어진 나그네,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주제하에 열렸던 KOSTA에서 강사로 섬기셨던 위클리프 선경 번역 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의 정 민영 선교사님과의 만남을 가졌다. eKosta:안녕하세요. 정 민영 선교사님. 우선 선교사님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정민영:제 가…